사단법인 호이와 서울대학교 글로벌교육협력 전공은 5월 8일 MOU를 체결하여 연구협력, 서울대 GEC 석박사과정생들이 호이에서 인턴십을 할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두 기관은 교육과 국제개발협력을 연구하고 실천하는 대표 기관으로서, 본 협약을 통해 연구협력과 서울대 GEC 석박사과정생들이 사단법인 호이에서 인턴십을 할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이를 통해 이론과 실천을 아우르는 인재 성장에 기여하고, 교육개발협력 분야의 발전을 기대한다.
서울대 유성상 교수는 “과정생들의 인턴십 프로그램은 학제적인 이론 수업과 개발협력 현장의 괴리를 줄이고, 실무 경험으로 과정생들의 향후 커리어 개발에도 도움이 될 것” 이야기 했다.
호이의 박자연 대표는 “훌륭한 대학원생들과 함께 일할 수 있어 기관의 발전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협약에 대한 감사와 기대를 표했다.
사단법인 Hope is Education(이하 호이)은 교육개발협력 전문 NGO로서 글로벌 배움 공동체를 형성하고, 건강한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국내와 해외에서 노력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글로벌교육협력(Global Education Cooperation, 이하 GEC) 전공은 교육학과 국제개발협력 분야를 아우르는 연구인력을 양성하고자 설립되었으며, 학계뿐만 아니라 현장에도 크게 기여하는 전문적인 연구인력 양성에 초점을 둔 교육과정을 제공하고 있다.
사단법인 호이와 서울대학교 글로벌교육협력 전공은 5월 8일 MOU를 체결하여 연구협력, 서울대 GEC 석박사과정생들이 호이에서 인턴십을 할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두 기관은 교육과 국제개발협력을 연구하고 실천하는 대표 기관으로서, 본 협약을 통해 연구협력과 서울대 GEC 석박사과정생들이 사단법인 호이에서 인턴십을 할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이를 통해 이론과 실천을 아우르는 인재 성장에 기여하고, 교육개발협력 분야의 발전을 기대한다.
서울대 유성상 교수는 “과정생들의 인턴십 프로그램은 학제적인 이론 수업과 개발협력 현장의 괴리를 줄이고, 실무 경험으로 과정생들의 향후 커리어 개발에도 도움이 될 것” 이야기 했다.
호이의 박자연 대표는 “훌륭한 대학원생들과 함께 일할 수 있어 기관의 발전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협약에 대한 감사와 기대를 표했다.
사단법인 Hope is Education(이하 호이)은 교육개발협력 전문 NGO로서 글로벌 배움 공동체를 형성하고, 건강한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국내와 해외에서 노력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글로벌교육협력(Global Education Cooperation, 이하 GEC) 전공은 교육학과 국제개발협력 분야를 아우르는 연구인력을 양성하고자 설립되었으며, 학계뿐만 아니라 현장에도 크게 기여하는 전문적인 연구인력 양성에 초점을 둔 교육과정을 제공하고 있다.